 고대에서 19세기 전반까지의 작품들은 고대 아시아관, 고대 이집트관, 그리스와 로마관, 고대 오리엔트관, 조각관, 회화관, 미술 공예품관등 7개의 전시실로 나뉘어져 있다. 이 중 '승리의 여신상'과 미로의 '비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들라클로와의 '민중을 이 끄는 자유', 다비드의 '나폴레옹 1세 황제 대관식' 등은 꼭 들러보자. 꼭 들러보려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어 키작은 사람들은 열심히 뛰거나 새치기를 해야만 볼 수 있을 것이다.(참 고: 최근의 영화인 'forget paris'에서의 빌리 크리스탈'을 눈여겨볼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