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관광 6

6일차]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06:00 페티예에서 석회 온천 휴양지인 파묵깔레로 이동

파묵->목화, 데니젤리 -> 알부자가 많은 도시
터키의 국기 게양 의식-오스만 트루크족의 자존심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터키는 8개 나라와 국경 접하고 있다.(유럽2개국-그리스, 불가리아, 아시아6개국-시리아, 이라크, 이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그루지아)

  계단식 야외온천, 파묵깔레"솜의 성 Cotton Castle"을 뜻하는 파묵깔레는 하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계단식 야외 온천으로 유명하다. 마치 흘러내리고 있는 용암이 굳어진 것처럼 보이는 크림색의 종유석은 온천수의 계속적인 범람과 지구의 불규칙한 휴지기에 생성된 것으로 자연의 신비를 보여준다.

계단식 절벽으로 이루어진 온천【파묵깔레 석회봉】- 여정의 피로를 풀어줄 족욕이 가능하십니다.

로마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는 '성스러운 도시' 현재까지 원형극장, 공중목욕탕, 체육관, 도서관 등의 모습을 간직한히에라폴리스등 관광


 

결혼 풍습 - 지붕위에 빈병을 올려놓으면 동네 총각이 새총으로 빈병을 깨뜨리면 두 집안끼리 접촉(남자 집안에서 여자 집으로 찾아간다.), 이때 접대는 신부될 사람이 터키식 전통 커피(그 집안의 장맛)로 가부를 표시한다.(커피에 후추가루, 고춧가루 등이면 거부의사를 표시하고, 찬성하면 설탕을 넣는다.)

-피로연,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의상으로 밤새도록 커피, 홍차, 과자 등을 먹으며 춤추고 논다. 아직도 파묵까레 지역에서는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 명예살인 ?

■ 포도주의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마을』로 이동하여 포도주 시음 및 관광 

■ 서부 해안 최대의 휴양지 쿠사다시로 이동

ADAKULE HOTEL

'해외 여행 > 터키 관광(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관광 8  (0) 2013.01.23
터키관광 7  (0) 2013.01.22
터키 관광 5  (0) 2013.01.22
터키 관광 4  (0) 2013.01.21
터키 관광 3  (0) 2013.01.20